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시윤 돌직구고백, “우리 연애하자”… 女心 흔들!
Array
업데이트
2013-02-13 14:15
2013년 2월 13일 14시 15분
입력
2013-02-13 14:13
2013년 2월 13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윤시윤 돌직구고백’
윤시윤의 ‘돌직구 고백’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는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연 고독미(박신혜)와 엔리케 금(윤시윤)의 본격적인 연애가 그려졌다.
이날 금은 독미에게 “우리 지금부터 연애하자, 연애”라고 고백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이의 친밀한 관계, 이 말 완전 좋아”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윤시윤의 떨리는 목소리와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 더해지며 여성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윤시윤 돌직구고백’에 네티즌들은 “아~ 윤시윤 미치겠다”, “진짜 너무 달달한 거 아니야?”, “윤시윤 돌직구고백 보니 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