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겨울’ 인물관계도’ 관심… 방영 전부터 대박조짐?
Array
업데이트
2013-02-13 18:22
2013년 2월 13일 18시 22분
입력
2013-02-13 14:53
2013년 2월 13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그겨울 인물관계도’
13일 첫방송 되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방영 전부터 ‘그겨울 인물관계도’가 화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앞서 ‘그 겨울’은 대본리딩 장면은 물론, 촬영현장 사진과 포스터 등 공개되는 즉시 각종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만들어내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13일 오후에는 예성이 부른 OST ‘먹지’가 공개돼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기도하다.
이어 ‘그겨울’ 홈페이지에 올라온 등장인물들의 관계도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캡처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으로 퍼지고 있는 ‘그겨울 인물관계도’에는 주인공인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를 중심으로 주변인물들의 얽힌 관계가 잘 드러나 있다.
이들은 집착, 의형제, 사랑?, 짝사랑, 약혼자, 위협 등의 다양한 관계로 얽혀있다. 특히 오영의 오빠 오수(이재우)와 엮여있는 오수(조인성)와 오영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그겨울 인물관계도’를 본 네티즌들은 “그겨울 인물관계도만 봐도 재밌네요”, “그겨울 대박조짐이 벌써 보인다”, “그겨울 인물관계도까지? 정말 방송 전부터 대단한 관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13일 밤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