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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볼살, “갸름한 V라인… 밥 사주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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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17:28
2013년 2월 13일 17시 28분
입력
2013-02-13 17:26
2013년 2월 13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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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미투데이
‘유이 볼살’
애프터스쿨 유이가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 커넥트 촬영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긴 웨이브머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나 실종된 볼살과 날렵해진 V라인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 ‘볼살 실종’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갸름한 V라인… 밥 사주고 싶을 정도!”, “유이 볼살 사라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 7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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