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주영훈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사회를 맡은 이번 시상식은 빅뱅,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태티서, 2NE1, 원더걸스,
티아라 등 K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에서 집계된 디지털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반으로 총
16개팀에게 올해의 가수, 올해의 신인상, 프로듀서상 등 상이 주어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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