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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형 아내, 9살 연하의 무용전공한 미녀… “공들일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5:04
2013년 2월 14일 15시 04분
입력
2013-02-14 14:33
2013년 2월 14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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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윤철형이 방송에서 9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윤철형이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윤철형의 아내 김선영 씨. 여배우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철형은 아내와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된 러브 스토리를 이야기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친한 후배가 무용과 다니는 대학생인 아내를 소개해줘서 처음 만났다”며 “방송 촬영하는 것 이상으로 쫓아다니고 많은 공을 들였다”고 지난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9살 나이 차이로 인해 도둑놈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90년대 초반 결혼할 당시는 지금 같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아내는 “당시 남편이 동안인 외모이기도 했고, 20대 중후반이냐 물으면 ‘비슷해요’라며 대답을 얼버무렸다”고 말하며 “(당시 31살)나이를 알고 난 뒤에는 이미 좋아하게 된 상태였고, 나이가 중요한가라는 생각을 안 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윤철형 아내를 본 네티즌들은 “윤철형 아내 정말 미인이네”, “많은 공을 들일만 하다”, “윤철형 아애, 나이 속여 가며 만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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