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싸이 방탄차, 높아진 위상·국빈급 대우! “이 에쿠스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8:41
2013년 2월 14일 18시 41분
입력
2013-02-14 17:04
2013년 2월 14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싸이 트위터
‘싸이 방탄차’
‘국제 가수’ 싸이가 국빈들만 제공받는다는 방탄차를 탄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방탄차 첫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에쿠스 차량에 기대 서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 차량이 싸이가 카니발 축제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했을 때 제공 받았던 에쿠스 방탄차임을 현대자동차가 14일 밝히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이 차량은 시중에 판매되지 않으며, 국빈급 의전용으로만 소량 제작된 것으로 전해져 싸이의 높아진 위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현대차는 지난해 8월부터 미국에서 싸이의 해외 활동에 맞춰 의전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프랑스와 독일, 올해 1~2월 중국 등에서도 의전차로 싸이에게 에쿠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싸이 방탄차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싸이 방탄차 제공? 진짜네”, “국빈급 대우 받는 거야?”, “싸이 이 정도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