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은혁 헬스장, “잘생겨도 나랑 다를 것 없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9:11
2013년 2월 14일 19시 11분
입력
2013-02-14 19:09
2013년 2월 14일 1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은혁 트위터
‘은혁 헬스장’
슈퍼주니어 은혁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은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밸런타인? 그게 뭐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울한 표정으로 운동 기구에 앉아 있는 은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텅 빈 헬스장에서 혼자 쓸쓸하게 앉아 있는 은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의 헬스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잘생겨도 나랑 다를 것 없네”, “진짜 우울하다”, “오늘은 그냥 목요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