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진웅 “지금 인기, 여자친구 덕분…지난해 상견례 마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5 10:55
2013년 2월 15일 10시 55분
입력
2013-02-15 10:41
2013년 2월 15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진웅 여자친구’
조진웅 “지금 인기, 여자친구 덕분…지난해 상견례 마쳐”
배우 조진웅이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조진웅은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7년째 교제 중이다. 부산의 한 연기학원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에 상견례 했다는 건 오보다. 상견례는 지난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강호동이 “갑자기 높아진 인기와 변화 때문에 여자친구가 불안해하는 건 없느냐?"고 물었다.
조진웅은 “이 친구가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 잘 보이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여자친구도 똑같은 말은 한다. ‘넌 나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어’ 그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진웅은 ‘무릎팍도사’를 통해 여자친구에게 감동의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조진웅 여자친구’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