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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임달화, 아내 위해 밸런타인데이 ‘통 큰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6 00:00
2013년 2월 16일 00시 00분
입력
2013-02-16 00:00
2013년 2월 16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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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숫자중관춘(www.szzgc.com)
영화 ‘도둑들’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임달화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아내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중국의 시나오락은 15일 “임달화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아내와 딸을 위해 집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임달화는 최근 견자단과 함께 촬영 중인 영화 ‘3D 빙봉협’의 홍보차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 임했다.
이날 임달화는 “밸런타인데이에 아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느냐”라는 물음에 “모든 준비를 마쳤다. 비록 돈은 많이 들었지만 약간의 표현은 해야 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그는 또 “아내에게 집을 선물했다”며 “비싼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계사년에 나는 이미 여러 작품에 출연할 계획이며 돈도 많이 벌 수 있다. 이것은 작은 선물에 불과하다”고 웃어보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애처가다”, “멋지다~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인상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달화의 부인은 유명 패션모델 겸 영화배우 기기(琦琦)다. 이들은 지난 1997년 결혼해 초등학생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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