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윤석 류마티스 고백, “약골 이겨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Array
업데이트
2013-02-16 12:12
2013년 2월 16일 12시 12분
입력
2013-02-16 11:49
2013년 2월 16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윤석 류마티스 고백’
이윤석이 류마티스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가족의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이윤석은 “15살때 류마티스가 왔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어 “어머니가 대신 결과를 들으러 가셨다. 다리가 아파서 움직이질 못해 누워 있었다”면서 “어머니가 올때가 다 됐는데도 안오시고 밤 늦게 오셨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알고보니 아들이 류마티스라는 얘기에 충격을 받아 어머니가 계단을 헛디뎌 뇌진탕으로 기절을 하신 거더라”고 전했다.
이후 이윤석은 몸 아픈 걸로 불효했으니 공부로 효도하는 것으로 다짐했다고 한다.
‘이윤석 류마티스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윤석이 어렸을 때 부터 약골이었나 보다”면서 “그래도 공부로 성공해 교수를 하고 있으니 효도는 다 한 것이다”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날 ‘풀하우스’에서는 영어교육을 강제로 시키는 것과 스스로 유발하는 것에 대해 토론이 펼쳐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