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음란물 출연’ 유명 女아이돌, 대기실서 나체로…‘경악!’
Array
업데이트
2013-02-16 21:51
2013년 2월 16일 21시 51분
입력
2013-02-16 18:59
2013년 2월 16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노출광이란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15일 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일본 보도를 인용해 일본의 걸그룹 AKB48 멤버 중 한명이 대기실에서 나체로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출광으로 지목된 멤버는 오오시마 유코로, 지난 1월에는 과거 아동 포르노에 출연했던 사실이 보도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방송 관계자는 대본을 건네려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가 멤버들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면서 “‘지금은 안 된다. 오오시마가 옷을 안 입고 있다.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스캔들로 AKB48에서 HKT48로 강등된 사시하라 리노도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오오시마 유코가 주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태연하게 속옷까지 모두 벗고 옷을 갈아입는다고 폭로한 적이 있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인지 포르노 배우인지 모르겠다”, “방송국에서 뭐하는 짓?”, “AKB48는 문제점이 많은 걸그룹인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영화 전염가 스틸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반도체만 특혜 안돼” 업계 “TSMC 등 24시간 돌아가는데…”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이재용, 美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