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베이근녀 등장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헐크”

▲ 역대 최강 베이근녀 등장.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베이근녀’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근육질인 여성을 뜻하는 ‘베이근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역대 최강 베이근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역도 선수로 보이는 한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얼굴만 보면 그저 앳된 소녀로 보인다. 그러나 근육질의 팔다리와 몸은 웬만한 남자 선수를 능가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다.

베이근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이근녀 몸매 장난 아니다”, “운동한다고 저렇게 되나”, “베이근녀 실제로 보면 겁 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