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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크리스 험프리스, 이혼 재판 날짜 확정…‘남되는 일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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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15:41
2013년 2월 18일 15시 41분
입력
2013-02-18 13:14
2013년 2월 18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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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크리스 험프리스, 이혼 재판 날짜 확정…‘남되는 일만 남아!’
톱 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과 농구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의 이혼 재판 날짜가 확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15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과 크리스 험프리스의 이혼 재판이 5월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그동안 두 사람의 이혼 재판은 크리스 험프리스 측의 사정 때문에 수차례 지연됐다.
크리스 험프리스의 변호사 마셜 월러는 재판 날짜를 미룬 이유에 대해 “경기 일정으로 법원에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카다시안의 변호사 로라 와세는 “크리스 험프리스가 직업으로 인해 특별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이혼 재판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혼 소송을 담당했던 로스앤젤레스카운티 법원의 스캇 고든 판사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크리스 험프리스는 2011년 10월 결혼했으나, 72일만에 결별했다. 킴 카다시안은 결별 후 지난해 봄부터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연인 관계로 발전,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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