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촬영을 마치면 구석에서 발목을 잡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권상우의 복근을 묻은 질문에는 “매우 멋지다. 나는 이제 복근이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12지신 청동상을 찾아 떠나는 초대형 액션 어드벤처로 성룡이 직접 제작, 연출을 했고 한국배우 권상우와 함게 주연을 맡았다. 2월 28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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