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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상투 틀고 삿갓 쓰고… 영월 산속에서 뭘 하는 걸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9 11:10
2013년 2월 19일 11시 10분
입력
2013-02-19 03:00
2013년 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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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 (19일 오후 8시 30분)
강원 영월에 사는 ‘현대판 김삿갓’ 최상락 씨(사진)를 만나본다. 상투를 틀고 삿갓 쓰고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그는 자연을 벗 삼아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 최 씨의 특기는 축지법, 취미는 개울가에 입수하는 것이라는데 한때는 전통무예 지도사로 활약했다고. 그가 김삿갓처럼 살게 된 이유를 알아본다. 5일 폐막한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 씨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
[채널A]
궁금한가? 그렇다면 갈 데까지 가보자!
#오늘의 채널A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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