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수영 중 남편과 격한 포옹 ‘과감한 애정표현’

  • Array
  • 입력 2013년 2월 19일 10시 08분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
할리우드 니콜 키드먼(45·Nicole kidman)이 남편과 해변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45)과 함께 호주 시드니의 한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목까지 올라오는 흰색과 분홍색 긴팔 티에 흰색 비키니 팬티를 입어 주변 이목을 끌었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과감한 애정표현을 즐겼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1년 톰 크르주와 이혼 후 2006년 뉴질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키스 어번과 재혼했다. 키스 어번과의 사이에 두 딸 선데이 로즈, 페이스 마가렛을 낳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