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널드 슈워제네거, 김지운 감독 촬영장 방문…비빔밥 선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9 18:27
2013년 2월 19일 18시 27분
입력
2013-02-19 18:08
2013년 2월 19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CJ엔터테인먼트
19일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이날 오후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 촬영장을 방문해 감독과 스태프에게 비빔밥을 선물했다.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에 주연으로 출연한 슈워제네거는 한국 개봉을 앞두고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 입국했다.
할리우드에서 영화 촬영 기간 김 감독과 두터운 친분을 나눈 슈워제네거는 이번방한 일정에서 김 감독의 한국 영화 촬영장을 방문하고 싶다고 먼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입국하자마자 첫 행사로 경기도 화성에 있는 김 감독의 '하이드 & 시크' 촬영장을 전격 방문했다. 그는 현장에서 일하는 감독, 배우, 스태프를 위해 약 200인분의 비빔밥 '밥차'를 제공했다.
그는 20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삼성-SK 9.5조 못받았는데… 트럼프측 “반도체 보조금 면밀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