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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이상형, “연상이 좋아… 띠동갑 가능” 男팬 흥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1:16
2013년 2월 20일 11시 16분
입력
2013-02-20 11:15
2013년 2월 20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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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신소율 이상형’
배우 신소율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배우들’에서 신소율은 “취미가 야구 관람이다. LG트윈스, 이병규 선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형을 묻자 “하정우와 류승룡이 좋다”며 “연하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연상이 좋다. 나이 차이는 띠동갑, 그 이상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소율 이상형’ 고백에 네티즌들은 “그럼 40대도 가능해?”, “역시 신소율 쿨하다”, “신소율 이상형에 나도 포함되네!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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