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소율 이상형, “연상이 좋아… 띠동갑 가능” 男팬 흥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1:16
2013년 2월 20일 11시 16분
입력
2013-02-20 11:15
2013년 2월 20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신소율 이상형’
배우 신소율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배우들’에서 신소율은 “취미가 야구 관람이다. LG트윈스, 이병규 선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형을 묻자 “하정우와 류승룡이 좋다”며 “연하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연상이 좋다. 나이 차이는 띠동갑, 그 이상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소율 이상형’ 고백에 네티즌들은 “그럼 40대도 가능해?”, “역시 신소율 쿨하다”, “신소율 이상형에 나도 포함되네!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인력추계위법’, 국회 복지위 통과…“2027년도부터 적용”
노벨상 수상자 허사비스 “인간 수준의 AI, 5∼10년내 등장”
‘눈길 미끄러짐’ 보성 남해고속도로 42중 추돌…11명 경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