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심경고백, “죽은 아빠 회상하는 듯… 재치만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1:28
2013년 2월 20일 11시 28분
입력
2013-02-20 11:26
2013년 2월 20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김구라
‘김구라 심경고백’
방송인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녹화에서 대한민국 TOP3 MC ‘강호동 vs 신동엽 vs 유재석’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 평론가는 “김구라 씨는 왜 ‘라디오스타’로 복귀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으로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를 보면 드라마 속 주인공이 죽은 아빠를 회상하듯 내가 매일 나오더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앞서 지난해 4월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 김구라는 프로그램 내에서 독설이 필요할 때마다 모형인형으로 대신 등장, MC들은 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의 솔직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고백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