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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윤후’ 눈길, “1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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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12:19
2013년 2월 20일 12시 19분
입력
2013-02-20 11:39
2013년 2월 20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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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꽈당 윤후’
‘아빠 어디가’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꽈당 윤후’에 등극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꽈당 윤후, 아빠 어디가 제주도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혁과 송종국,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 등은 자녀와 함께 제작진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또한 윤민수 아들 윤후는 길거리에 ‘꽈당’ 넘어져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꽈당 윤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민국이 지아, 준수, 준이, 후~ 다들 너무 귀엽다”, “먹방 윤후에 이어 꽈당 윤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11.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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