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스토커’ 박찬욱 감독 “미아는 밀당 잘하는 배우”
Array
업데이트
2013-02-21 14:30
2013년 2월 21일 14시 30분
입력
2013-02-21 11:08
2013년 2월 21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감독 박찬욱(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영화 ‘스토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미아 바시코브스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첫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스토커’는 18세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서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전 세계 28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