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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 자오웨이 등 톱 여배우, 술시중 가격공개…‘최고몸값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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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2-21 14:00
2013년 2월 21일 14시 00분
입력
2013-02-21 12:51
2013년 2월 21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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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즈링
린즈링 자오웨이등 중화권 톱 여배우들의 ‘술자리 시중 가격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화권 언론은 “인터넷에 ‘여성 스타 술 시중 가격표’가 실명과 함께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장 비싼 돈을 받는 여배우는 대만의 린즈링과 중국의 자오웨이로 1회 술자리에 무려 8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여 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화권 외신은 “자오웨이는 술도 잘 마시고 성격이 좋아 인기가 좋다. 작품에서 주연을 계속 차지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쯔이가 70만 홍콩달러, 판빙빙과 리빙빙이 65만 홍콩달러, 저우쉰이 60만 홍콩 달러를 각각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 연예계에서는 여자 스타들이 드라마나 영화의 배역을 따내기 위해서 관료나 투자자의 술자리에 참석해 접대하는 문화가 있다는 루머가 확산돼 있는 상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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