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콤플렉스, “얼굴이 커 보인다” 망언 스타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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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23일 10시 55분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박보영 콤플렉스’

배우 박보영이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턱이 자라고 있다”라는 것.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라이징 스타’ 코너에 출연한 박보영은 리포터와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콤플렉스 고백.

박보영은 “턱이 자라고 있다. 사진 찍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 얼굴이 커져가는 것 같다”며 턱에 콤플레스가 있음을 고백했다.

또한 본인의 매력에 대해서는 “쌍꺼풀 없는 눈이 싫었는데 오히려 그걸 많이 좋아해 주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송을 콤해 박보영 콤플렉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턱이 자라난다고?”, “얼굴이 크다니 이게 무슨 망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이날 “마지막 연애를 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고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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