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호 시계선물, 빈병으로 멋진 시계를… 기대감↗
Array
업데이트
2013-02-23 23:29
2013년 2월 23일 23시 29분
입력
2013-02-23 23:25
2013년 2월 23일 2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제공= KBS
‘김준호 시계선물’
개그맨 김준호가 양상국 아버지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쓰레기 없이 살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준호는 양상국의 아버지로부터 자양강장제 한 상자를 선물 받았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빈병만 남은 선물은 곧 쓰레기가 됐고 고심하던 김준호는 빈병을 가지고 시계를 만들기로 했다. 유리 공방에 가져가 병으로 직접 시계를 만든 김준호는 메시지까지 새기는 정성을 보였다.
이렇게 준비한 시계 선물은 양상국이 직접 만든 재생종이에 쓴 편지까지 더해져 양상국 아버지에게 전달,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의 시계선물 과정은 23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