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원 색맹, 초인적인 힘으로 극복 ‘폭소’…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4 21:55
2013년 2월 24일 21시 55분
입력
2013-02-24 21:42
2013년 2월 24일 2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태원 색맹’
가수 김태원이 자신이 색맹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막내 윤형빈의 결혼을 앞두고 게임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윤형빈-정경미 커플의 혼수장만 게임으로 양말 200켤레의 짝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색맹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김태원은 초인적인 힘으로 색맹을 극복, 양말 짝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의 처절한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김태원은 결국 5켤레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김태원 색맹’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래서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나?”, “오~ 김태원 색맹이라는 말 처음 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