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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이어커프, “이어폰인 줄 알았는데…” 네티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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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7:01
2013년 2월 25일 17시 01분
입력
2013-02-25 09:30
2013년 2월 25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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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보아 이어커프’
SBS ‘K팝스타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가수 보아가 물오른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생방송에서 착용한 귀걸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참가자들의 생방송 1:1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의 무대만큼이나 관심을 받은 것은 보아가 착용하고 있던 귀걸이였다.
귓볼에 거는 일반적인 귀걸이와는 달리 귓바퀴 전체를 감싸는 모양의 독특한 스타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 것.
특히 보아는 ‘K팝스타2’를 통해 물오른 미모와 개성넘치는 스타일로 방송마다 관심을 받고 있어 그녀가 착용한 귀걸이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아 이어커프’에 네티즌들은 “이 귀걸이 유행예감이다”, “보아 요즘 너무 예쁘다”, “보아 이어커프 어디 제품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스타2’ 첫 번째 생방송 경연에서는 참가자 성수진과 이진우가 탈락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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