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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치매확률 있어… “장가 어떻게 가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4:38
2013년 2월 25일 14시 38분
입력
2013-02-25 13:36
2013년 2월 25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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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개그맨 박휘순이 방송에서 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한 박휘순은 신화 멤버들과 게임을 준비하던 중 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신혜성은 박휘순을 소개하며 “뇌나이 64세, 안면인식장애, 습관성 탈골 등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나이 64세는 대체 어떤건가?”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박휘순이 “경도 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것.
이어 그는 “치매 초기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얘기 듣고 너무 많이 웃지 말아달라.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몸에서 가장 멀쩡한 곳이 얼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젊은 나이에 벌써?”, “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고백, 웃으면 안 되는데 웃음이 나오네요”, “장가는 어떻게 가려고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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