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시윤 사과머리,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5:28
2013년 2월 25일 15시 28분
입력
2013-02-25 15:25
2013년 2월 25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vN
‘윤시윤 사과머리’
배우 윤시윤이 사과머리로 ‘애교왕’에 도전했다.
윤시윤은 2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독미 탐구생활’을 펼치는 ‘사과머리 탐정가’로 변신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과머리를 한 채 돋보기로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박신혜의 옆에서 볼에 바람을 한껏 불어넣은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윤시윤 사과머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네”, “윤시윤 애교왕이다”, “윤시윤 사과머리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종영을 2회 남겨두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