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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리 모닝사과, “사과 깎는 모습이 야무지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5:41
2013년 2월 25일 15시 41분
입력
2013-02-25 15:40
2013년 2월 25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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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개리 모닝사과’
리쌍 개리의 모닝사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아시아 레이스 특집-베트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와 이광수는 이른 아침부터 개리의 방을 찾았다. 개리는 “방에 왔는데 손님 대접해야지”라며 사과를 깎기 시작했다.
이광수는 개리에게 “왜 벌써 일어났느냐”고 물었다. 이에 개리는 “일찍 자서 일어났다. 원래 모닝사과 먹으러 일찍 일어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 모닝사과’에 네티즌들은 “사과 깎는 모습이 야무지네”, “개리 귀엽다”, “개리 모닝사과 빵 터졌다. 나도 내일부터 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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