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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카데미 시상식’ 앤 해서웨이 착시 사진 ‘깜짝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6:22
2013년 2월 25일 16시 22분
입력
2013-02-25 15:44
2013년 2월 25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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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24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 영예의 작품상은 벤 애플렉 감독의 '아르고'가 차지했다. 배우 출신인 벤 애플렉은 세 번째 연출작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아 할리우드에서 감독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1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기대를 모은 '링컨'은 링컨을 열연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남우주연상을 받고 미술상을 더해 2관왕에 그쳤다.
각본상은 '장고: 분노의 추적자' 각본을 쓰고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받았다. 또 이 영화에 출연한 크리스토퍼 왈츠는 남우조연상을 가져갔다.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은 '판틴' 역의 앤 해서웨이가 여우조연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분장상, 음향상 등 3관왕을 했다. 해서웨이는 지난달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미국 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미국의 주요 영화 시상식을모두 휩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앤 해서웨이는 '링컨'의 샐리 필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재키 위버,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의 헬렌 헌트, '더 마스터'의 에이미 애덤스 등 쟁쟁한 여배우들을 물리치고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영상뉴스팀〉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앤 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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