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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망언, “부은 얼굴이… 민망할 정도로 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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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7:17
2013년 2월 25일 17시 17분
입력
2013-02-25 17:15
2013년 2월 25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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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현화 미투데이
‘곽현화 망언’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이른 아침부터 망언했다.
곽현화는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었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에 바람을 한껏 불어넣은 곽현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진한 눈화장과 뽀얀 피부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부었다’라는 말과 달리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곽현화 망언’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디가 부은 거야?”, “곽현화 망언이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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