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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망언, 어디가 부었다는 거야? ‘V라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8:15
2013년 2월 25일 18시 15분
입력
2013-02-25 18:03
2013년 2월 25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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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망언
곽현화 망언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가 망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곽현화는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현화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밀고 직찍 사진을 찍고 있다. 곽현화는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쭉 내밀 채 코믹하면서도 예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부었다"라는 말과 사진은 무관해 보인다. 이에 그의 말이 망언이 됐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현화 망언 맞네", "곽현화 망언, 어디가 부었다는 건가", "곽현화 망언, 부었다고?, "곽현화 망언 그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제공|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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