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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몸무게 망언, “예쁘게 생겨서 미안하다더니… 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21:22
2013년 2월 26일 21시 22분
입력
2013-02-26 10:14
2013년 2월 26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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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뮤직
‘태민 몸무게 망언’
샤이니 태민이 또다시 망언을 내뱉었다.
태민은 최근 MBC 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녹화에서 3박4일 동안 깜짝 휴가를 받아 스위스 로이커바드로 떠났다.
로이커바드에서 공중전화를 발견한 태민은 쌓인 눈 때문에 공중전화 박스 문틈에 끼어버렸다.
한참을 고생하던 태민은 “살이 쪄서 입구에 몸이 낀 것”이라는 망언을 내뱉고 말았다. 촬영하던 스태프조차 태민의 망언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한숨을 내쉰 것으로 전해졌다.
‘태민 몸무게 망언’에 네티즌들은 “뱃살이 많나?”, “태민 몸무게 망언? 누나 속상하다”, “예쁘게 생겨서 미안하다더니… 태민 몸무게 망언을 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은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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