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지석 공개 구애, 국경을 초월한 ‘금사빠’ 본능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4:26
2013년 2월 26일 14시 26분
입력
2013-02-26 14:23
2013년 2월 26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서지석 공개 구애’
배우 서지석의 공개 구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미라클 코리아’에서 서지석은 독일의 신체곡예사 졸리타의 공연을 보고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신체곡예사 즐라타는 표범 콘셉트의 쇼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허리를 뒤로 접어 엉덩이와 허리가 맞닿게 하는 등 우아하고 유연한 동작들도 선보여 ‘고무미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에 공연을 지켜보던 서지석이 “신기한 걸 발견했는데 정말 아름답다”며 즐라타에게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는 등 끊임없는 구애를 펼친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지석 공개 구애? 금사빠였어?”, “서지석 공개 구애 귀엽네”, “서지석 공개 구애 국경을 초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희롱하다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베트남 공항서 무릎 꿇고 오열
마라톤 10년 뛴 40대 남성의 심장 상태 ‘□□’
접근금지 풀린 지 1주 만에 아내 살해한 중국인 징역 27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