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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욱도 ‘윤후앓이’ 중?… “인피가 나가 좋은가봉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8:02
2013년 2월 26일 18시 02분
입력
2013-02-26 17:53
2013년 2월 26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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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정욱 트위터, 방송 캡처
배우 곽정욱이 ‘윤후 말투’로 ‘윤후앓이’를 인증했다.
곽정욱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3 인피니트 무한대집회 with MC곽. 내 무대 데뷔가 엠씨라니… 잉피(인피니트)가 나가 좋은가봉가!”라는 글을 올렸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곽정욱이 오는 3월 1일 개최되는 ‘2013 INFINITE 무한대집회’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런데 곽정욱의 글 속에 윤민수 아들 윤후의 말투가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는 지아가 자신에게 애정을 표현하자 아빠인 윤민수에게 “지아가 나가 좋은가봉가(좋은가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곽정욱은 이를 패러디한 “잉피(인피니트)가 나가 좋은가봉가!”라고 말한 것이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곽정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문제아 오정호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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