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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내 일상, “‘대세男’ 윤민수·윤후를 다가진 행복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7 12:39
2013년 2월 27일 12시 39분
입력
2013-02-27 10:08
2013년 2월 2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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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민지 씨 미니홈피
‘윤민수 아내 일상’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민수 아내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머리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는 김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반쯤 가린 얼굴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여신 포스’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아들인 윤후와 함께 영화관 등에서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다.
‘윤민수 아내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세男’ 윤민수·윤후를 다가진 행복女다. 부럽네”, “우와~ 윤민수 아내 일상 모습도 여신 포스!”, “윤민수가 왜 일찍 결혼했는지 알겠다. 미모가 상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는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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