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영 반려견 “딸바보 대신 애견 바보 등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2-27 11:13
2013년 2월 27일 11시 13분
입력
2013-02-27 11:12
2013년 2월 27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영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희 오늘 가족사진 찍었어요. 파이랑 호두랑~^^ 커피 이름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호두로 바꿨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두 마리 애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마리 강아지 역시 사진 찍는 것을 알고 있는 듯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진영 애견 바보 등극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李대통령 “분권·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 전략”
노사정 ‘안전한 일터 위원회’ 상시 대화기구 만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