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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먹방 효과?…짜파구리 인기에 짜파게티-너구리 매출 급증
동아닷컴
입력
2013-02-27 15:46
2013년 2월 27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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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파구리 열풍
‘짜파구리 열풍’
짜파구리 열풍에 짜파게티와 너구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7일 농심은 지난 17일 MBC ‘아빠!어디가?’에서 ‘짜파구리’ 조리법이 소개된 이후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매출이 전주보다 30% 늘었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성주는 이 프로그램에서 두 제품을 혼합해 만든 '짜파구리'를 선보였고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김성주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혼합해 만든 ‘짜파구리’를 선보였고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또 ‘슈퍼스타 K4’에 출연한 유승우도 짜파구리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리며 인기 상승에 일조했다.
짜파구리는 지난 2009년 한 대학생이 자신의 블로그에 조리법을 소개한 이후 라면 애호가 사이에서 각광을 받아 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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