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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낸시랭, 외국에선 왕따 당할 것” 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8 00:09
2013년 2월 28일 00시 09분
입력
2013-02-27 23:59
2013년 2월 27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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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낸시랭’
‘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낸시랭, 외국에선 왕따 당할 것” 독설
‘라디오스타’ 샘 해밍턴이 낸시랭에 독설을 날렸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희한한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져 샘 해밍턴, 낸시랭, UV의 뮤지, 인피니트의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낸시랭은 어깨에 얹고 나온 고양이를 코코 샤넬이라고 소개하며 “가브리엘 샤넬은 페르시안 고양이고 얘는 삼색 고양이. 그냥 들고양이다”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코코 샤넬 눈부상에 대해 “울샴푸에 목욕을 시켜줘도 나중에는 탈수 때문에 세탁기에 돌려야 한다. 영혼은 살아있지만, 몸이 인형이라 자연 건조 시키면 곰팡이가 슬어서 탈수 시키는데 눈알이 빠졌다. 순간접착제로 잘 붙여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샘 해밍턴에게 외국에 낸시랭 같은 특이한 사람이 많냐고 묻자, 샘 해밍턴 “많은데 잘 안 먹힌다”며 “학교에 이런 친구 있으면 왕따시킨다”고 독설을 해 낸시랭을 당황케 했다.
사진출처|‘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낸시랭’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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