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상진 전 아니운서 특강취소…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2-28 14:41
2013년 2월 28일 14시 41분
입력
2013-02-28 14:37
2013년 2월 28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상진 전 아나운서의 특강이 무산됐다.
최근 MBC를 퇴사한 오상진 전 아나운서는 다음달 15일 오후 7시 서울시 소공동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젊은 베르테르를 위한 대화’ 강연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측은 28일 “오상진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특강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 씨가 사표 제출 후 특강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상진 전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MBC 아나운서국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25일 최종 수리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