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모델의 흔한 길막기 “난감한 상황에도 무표정…역시 프로네”
Array
업데이트
2013-02-28 16:27
2013년 2월 28일 16시 27분
입력
2013-02-28 16:27
2013년 2월 28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모델의 흔한 길막기
‘모델의 흔한 길막기’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워킹 도중 서로 길을 막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델의 흔한 길막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려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금색 옷을 입고 런웨이 앞으로 걸어나오는 모델과 흰옷을 입고 있는 무대 뒤로 퇴장하려는 모델이 행로를 못잡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
특히 이런 순간에도 두 모델은 끝까지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의 흔한 길막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표정 관리 제대로네”, “저럴때 절대 웃거나 짜증내면 안되지”, “모델의 흔한 길막기 빵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