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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적나라한 몸매 노출, “카메라 앵글이 민망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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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2-28 18:31
2013년 2월 28일 18시 31분
입력
2013-02-28 17:41
2013년 2월 28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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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클라라의 적나라한 몸매 노출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는 배우 클라라가 요가, 댄스 강습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요가운동을 했다. 한쪽으로 엎드려 있다가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보이는 상체 라인에 시선이 집중됐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클라라의 몸매가 이 정도인줄은 생각도 못했다”면서도 “선정적으로 카메라 앵글이 비친 것 같아 민망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싱글즈 시즌2’는 가수 NS윤지, 배우 한소영, 클라라가 싱글하우스에 함께 살면서 펼쳐지는 일상을 담는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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