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28일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노출을 의도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사실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노출 부분은 영상으로 보면 1초 정도의 짧은 분량이다. 요가를 하다가 강아지가 들어왔고 이를 챙기기 위해 몸을 숙이면서 순간적으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클라라의 파인 의상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노출은 없었다”며 “의도없이 벌어진 일에 대해 본인도 억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25일 방송분에서 요가를 하다가 가슴 라인을 노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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