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하이라이트]진화 거듭하는 피싱의 덫
Array
업데이트
2013-03-01 03:00
2013년 3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3-03-01 03:00
2013년 3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7시 30분)
전자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를 낚는 ‘피싱’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개인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정보를 유출하는 일명 ‘파밍’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온 무료 쿠폰 문자메시지를 클릭만 해도 소액결제가 돼버리는 ‘스미싱’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금융 소비자를 노리는 교묘한 ‘피싱’의 실태를 고발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