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세창 근황, 전보다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 인터뷰 ‘거절’
Array
업데이트
2013-03-04 13:25
2013년 3월 4일 13시 25분
입력
2013-03-04 11:26
2013년 3월 4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세창 근황’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배우 이세창의 근황이 포착됐다.
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세창이 이혼 소식 후 첫 공식석상에 나타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세창은 이전보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에 “안 합니다. 안 할 건데요”라고 거절한 뒤 급히 자리를 떴다.
이세창 근황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보기 좋았는데”, “다시 TV에서 좋은 모습 보고 싶네요”, “이세창 근황 충격이다. 수척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창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올해 1월 말 합의 이혼했다. 딸 양육권은 김지연이 가지며, 재산분할청구는 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상속세 18억까지 면세”… 與 “거짓말 네이티브 스피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