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샤이니 키, 써니 폭탄주 제조 폭로... “역시 술규구나!”
Array
업데이트
2013-03-04 13:33
2013년 3월 4일 13시 33분
입력
2013-03-04 13:31
2013년 3월 4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푸른 밤 정엽입니다’
‘써니 폭탄주’
그룹 샤아니 멤버 키가 소녀시대 써니의 음주습관을 폭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한 샤이니는 “밤 12시에 뭘하느냐”는 질문에 다양한 답변을 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답변은 키의 “음주를 즐긴다”는 답변이었다.
키는 “친구들을 만나 음주를 즐긴다”며 “최근 소녀시내 써니와 뮤지컬 뒤풀이에서 소맥을 즐겼는데 소맥을 정말 잘 말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른 멤버 종현과 민호는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혔고, 온유는 “그 때서야 밥을 먹는다”고 답했다.
키늬 ‘써니 폭탄주’ 발언에 네티즌들은 “써니 폭탄주 한 번 마셔보고 싶다”, “써니 폭탄주 제조의 여왕? 역시 술규”, “키와 써니 많이 친한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정규 3집으로 컴백한 샤이니는 타이틀곡 ‘드림걸’로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북한군 500명 스톰섀도 미사일에 사망”… 국정원 “첩보 파악중”
트럼프 2기 ‘트라이앵글’… 외교 매파-관세주의자-아웃사이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