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스토커, “과거 집착男… 현재는 톱스타”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03-04 14:50
2013년 3월 4일 14시 50분
입력
2013-03-04 14:45
2013년 3월 4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제공= MBC에브리원
‘클라라 스토커’
배우 클라라가 과거 자신에게 집착한 남성에 대해 털어놨다.
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싱글즈2’ 녹화에서 ‘자신이 만난 최악의 남자’라는 주제로 얘기를 하던 중 집착이 심했던 남성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날 클라라는 “그 사람은 집착이 너무 심해 나를 소유하고 싶어 했다”며 “전화도 받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자 촬영장까지 와서 차를 대고 기다리기도 했다.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 남자를 피하기 위해 007작전을 벌이기도 했다”고 밝히며 결국엔 일본으로 잠시 피신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소영이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클라라는 “사실 지금은 톱스타가 된 분이다”며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클라라의 스토커 고백은 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