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영이 가방’ 인기폭발, “서영it백 하나면 나도 이보영”
Array
업데이트
2013-03-04 16:38
2013년 3월 4일 16시 38분
입력
2013-03-04 16:24
2013년 3월 4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서영이 가방’
배우 이보영의 드라마 속 아이템이 화제다.
지난 3일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자체 최고시청률인 47.6%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내 딸 서영이’는 그동안 ‘국민 드라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여주인공 이보영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극중 서영(이보영)이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완판녀’ 대열에 새롭게 들어섰다.
그중에서도 지난 2일 방송 말미 보여진 이보영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옅은 파스텔 톤으로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흰색 터틀넥과 하늘색 코트를 입고 핑크색 데레쿠니 아나콘다 백을 매치했다.
데레쿠니 관계자는 “키스신에서 등장한 이보영의 가방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영이 가방’ 인기에 네티즌들은 “서영it백 하나면 나도 이보영이 될 수 있을까?”, “서영이 가방 색깔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9일에는 ‘최고다 이순신’이 방영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