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플레이보이’ 출신 이언정 선입견, “가볍게 다가오는 男때문에 상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4 19:37
2013년 3월 4일 19시 37분
입력
2013-03-04 19:21
2013년 3월 4일 1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 SBS
‘이언정 선입견’
세계적인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출신 연기자 이언정이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짝’에 출연한 이언정은 “플레이보이 모델이라고 하면 선입견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자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정말 진심으로 나한테 다가오는 건지 아니면 그런 이미지 때문에 날 좋다고 하는 건지… 마음을 못 열었던 것도 사실이다”고 털어놨다.
이언정은 화보 속 섹시한 이미지 탓에 가벼운 사랑을 생각하고 다가오는 남성들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현실 속 여자 2호는 털털한 성격에 생활력 강한 과수원집 딸일 뿐이었다.
‘이언정 선입견’에 네티즌들은 “참 힘들겠다”, “안타깝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