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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에베레스트 등정 다녀오면 10kg 빠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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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21:50
2013년 3월 4일 21시 50분
입력
2013-03-04 21:29
2013년 3월 4일 2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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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엄홍길 에베레스트’
산악인 엄홍길이 에베레스트 등정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엄홍길이 출연, “자연은 인간 마음의 고향이다. 자연 속에 들어오면 인간은 누구나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고 운을 뗐다.
이날 엄홍길은 “산에서는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다. 16좌 성공한 지 벌써 6년이 됐다. 2008년 5월 31일 성공했다. 38번 도전했고 16번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베레스트를 갔다오면 죽음의 지대에서 살아나온 거라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한 번 등정 다녀오면 평균 10kg씩 빠진다. 얼굴과 피부가 엉망이 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놀랍다”, “엄홍길도 에베레스트는 어렵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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